무선 인터넷 시대, KT의 발빠른 대응

오늘 야근하고 늦어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데, 운전석 뒤에 무료 무선인터넷을 제공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더군요. 바로 아이폰 켜고 접속해보니 잘 연결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패드로도 해봤는데 역시 전혀 문제 없이 잘 접속되고, 옆에 지나가던 다른 택시의 AP까지도 잡히더군요 ㅎㅎㅎ

아마도 카드 결재를 위해서 설치한 와이브로 또는 3G연결 장치를 공유해 주는것 같은데, KT가 유선 인터넷 시장의 우위를 무선에서도 놓치지 않으려고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듯 합니다. SKT는 WiFi의 절대적 열세를 메우기 위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 놓았는데, 과연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 궁금해 지는군요.

아이패드 정발되면 3G패드로 갈아탈지, 아니면 에그로 갈지 고민중이었는데, 앞으로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무선 인테넷을 제공할거라고 하니, 그냥 WiFi패드로 사용하다가 좀 불편하다 싶으면 에그를 장만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CS5, 도대체 라이브러리 관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플래시 CS5에서 이미지 파일을 포함한 FLA를 열 때마다 ‘파일이 손상되어 씬을 메모리에 로드할 수 없다’고 에러를 수도 없이 내는데, 정말 짜증이네요. 파일 열어서 라이브러리의 이미지 선택해서 일일이 파일 경로를 다시 잡아줘도, 다시 열면 또 같은 에러가 나고. 이미지 많이 사용한 FLA 파일 열면 엔터키를 수백번 눌러줘야 겨우 파일을 열 수 있으니… 당췌.
진행중인 일 때문에 CS5를 사용해야 하니 어쩔수 없이 쓰긴 하는데, 앞으로 어지간하면 안 쓰게 될듯…

GalaxyS가 iPhone 킬러라고???

어제(7월 2일)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라는 기사를 게제하였고, 국내 언론들은 일제히 이를 인용하여, 영국 언론으로 부터 갤럭시S가 아이폰킬러로 인정받았다는 투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언론플레이가 하루이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아이폰 유저 카페에서도 갤럭시S의 성능이 좋다는 글들을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오늘 아침에 생각을 해보니, 기사의 제목에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더군요.
“a would-be iPhone killer”
그냥 “an iPhone killer”도 아닌 “a would-be iPhone killer”. 왜 would-be가 찜찜하냐고요? 사전을 한 번 보시죠.
dictionary.com > would-be
네이버 영어사전 > would-be
Would-be의 뜻은 “~이 되려하는”, “~가 되길 희망하는”, 심지어는 “~인 체하는(pretending to be)”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 킬러가 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현재 그걸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기사 제목은 “(갤럭시S에 대한) 기대에 부푼 삼성이 아이폰 킬러 후보(지망생)를 출시하다” 정도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일부 언론은 제목의 의미를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네요.

  • FT “갤럭시S, 아이폰 킬러 가능성” – 한국일보
  • 갤 럭시S, 아이폰 킬러 향해 나가..FT – 헤럴드 생생뉴스
  •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를 향해”…FT – YTN

그러나 일부 언론은 단정적으로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라 제목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 ”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FT> – 연합뉴스
  • FT· 포브스·라 트리뷴 등 해외언론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 매일경제
  • 英 언론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 – 아시아경제

기사 내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FT기사의 전문, 혹은 일부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문장 만은 애써 외면하고 있으니, 다음과 같습니다.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Quote from: FT.com / UK – 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 by Paul Betts and Song Jung-a

전문가들은, 아이폰4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소비자들이 다른 대안을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S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하드웨어상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가 될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보인다. 이 정도로 해석이 가능한 문장이 됩니다.
그리고 이 문장은 마지막 결론부로, 결국 기사의 핵심은 하드웨어만으로는 아이폰 킬러가 될 수 없으며, 시장 점유율을 뺏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해야만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아직은 아이폰 킬러가 아니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부문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on-I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포스트를 쓰기 위해서 뉴스 검색을 하다보니, 유독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 “갤럭시S, 아이폰 따라잡기 어려워” – 매일경제

같은 언론사에서도 똑같은 사안에 대해 이렇게 상반된 기사가 나온다는게 신기하군요.

Sorry, English translation is not available on this post.
ごめんなさい。このポストには日本語の翻訳を提供しません。

Inserting Emoticons on iOS4

The Emoticon feature is added to Japanese keyboard on iOS4. You had to use additional app to do this. But you don’t have to, now.
iOS4의 일어 키보드에서 이모티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모지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야 했는데, 별도 앱 설치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iOS4で、日本語のキーボードに絵文字が追加されています。以前には別のアップをダウンロードしなけらばならなかったけど、今はその必要はない。

Enter Settings > General > Keyboard > International Keyboards menu, then add Japanese keyboards. There are 2 keyboards, Ten Key and Romaji. Add a keyboard that you favor.
우선 설정 > 일반 > 키보드 > 다국어 키보드 메뉴로 들어가서 일본어 키보드를 추가해 줍니다. 텐키와 로마지, 2가지 방식의 키보드가 있는데, 용도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텐키가 더 편한듯.
まず、設定 > 一般 > キーボード > 各国のキーボードに入って、日本語のキーボードを追加します。テンキーとローマ字、二つのキーボードから好きなことを選ぶ。

Tab the emoticon button on the lower left corner on the Ten Key keyboard.
텐키에서는 좌측 하단의 이모티콘 버튼을 탭.
テンキーでは、左下の絵文字ボタンをタッチ。

On Romaji, enter the numeral input mode first, then tab the emoticon button on the lower right corner.
로마지에서는 먼저 숫자입력으로 들어가서 우측하단의 이모티콘 버튼을 탭.
ロマジでは、数入力モードに入って、右下の絵文字ボタンをタッチ。

The recently used emoticons are displayed, and you can see more emoticons after tab the arrow on the right of the list.
이모티콘 입력 필드에서 최근에 사용한 이모티콘이 나타나고, 우측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더 많은 이모티콘들이 나타납니다.
最近入力した絵文字が現れる。右側の矢印をタッチすると、もっと多くの絵文字が現れます。

아이패드의 또 다른 용도

어제 회사에서 워크샵을 갔는데, 아침에 씻고서 머리를 말리려고 하니 거울이 없어서, 아이패드를 거울 대용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ㅋㅋㅋ 글로시(glossy) 스크린이 반사가 잘 되어서, 아쉬운데로 거울 대신 사용할 수 있네요.

Older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