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Dostoevskii
2008년이 지나기 전에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을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18권 전권을 읽는다고 하면 좀 부담스럽고, 우선 5대 장편소설이라 불리는 “죄와 벌”, “백치”, “미성년”, “악령”, 과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까지 읽는 것으로 목표를 잡아보려 합니다. “죄와 벌”은 얼마 전에 읽었고, 이미 구입한 “소크라테스의 변명”과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를 읽는데로, 도전 시작???
“죄와 벌”을 읽에 된 계기는, 우연히 술자리에서 독서에 관련된 이야기 중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얘기가 나와서, 언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다 책 말미에 5대 장편 소설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이런저런 블로그를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이것저것 닥치는데로 읽을 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집중적인 독서를 해 보는게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나온 결론이, 도스토예프스키 특집 ㅋㅋ
그 다음엔 어디로 튈지 아직 모름.
동아닷컴::주간동아 – [Book|출판계의 자존심 ‘문학전집’ ] 피땀 밴 순수문학 결정체
BookStyle – 포커스 리딩 – 목적이 이끄는 책 읽기
dongcheol.com – 나만의 책읽기 프로젝트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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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의식… 요즘 들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다. 별 생각없이 살아왔는데… 내 주위에 목적의식을 갖고 생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려나… 우선은 책으로 목적의식을 잡은 형이 되겠군 ^^
난 지금 목적과 욕심에 몸부림치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 정신이 산만하게 이것 저것 하고 있는걸 보니…
나도 목표의식을 잡고 실천해 가야지. 내 블러그에다가 우선 해야 할 것들을 나열해 봐야겠다.
그냥 필받아서 지르긴 했는데, 책의 두께를 보니 한숨만 나는군. 그나마 2권 잘못 구매해서 환불하고 6권인것이 다행이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