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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자산 결산

일단 2013년부터 대출 원리금상환이 시작되면서, 자산의 증가 속도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어쨋거나 앞으로는 여유가 되는데로 대출을 갚아나가면서, 투자에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6, 11 및 12월의 주식시장 하락, 그리고 12월에 회수불능 채권의 손실처리의 영향으로 인한 자산감소가 눈에 띄는군요. 그럼에도 결과적으로는 우상향 마감한 것에 만족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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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로 보면, 우선 펀드의 약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하반기에 주식시장이 주춤한 가운데서도 중국펀드의 수익률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펀드의 평가액이 상승해 주었군요.

주식은 연말에 제법 많이 하락하면서, 연초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네요.

지속적인 금융자산의 하락은, 저금리 및 주식시장의 저조로 딱히 마음에 드는 예금상품을 찾지 못하여 CMA에 자금이 머무르면서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원리금 상환으로 자금 운용이 빡빡해 지면서 예금의 비중을 조금씩 줄여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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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도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로 주식시장이 계속 주춤하고 있는데, 서서히 예금의 비중을 펀드로 옮겨가면서 다음의 상승장에 대비를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주식, 펀드에서 예금으로 도피를 해야 하는 것인지 헤깔리는 한해이군요.

2013년 결산 – 주식

상반기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인한 6월의 하락 이후 하반기 내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는군요.
결국 7.9%의 년간 수익률로 2013년을 마무리했습니다. 누적 수익률도 목표로 잡았던 25%를 지키지 못하고, 20.9%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올해는 0.7% 정도로 소폭 상승한 KOSPI 나 KOSDAQ에 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만족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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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09년 이후로 4년 만에 누적 수익율에서 KOSPI를 근소하게나마 앞서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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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도 이 기세를 이어서 KOSPI와 수익률 차이를 벌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2013 상반기 결산 – 주식

작년 12월 부터 6개월 연속 상승 및 작년 6월부터 12개월 중 11개월 상승!
지난 1년간 전에없는 상승기조를 이어오던 주식이 버냉키의 한마디에 6월 한달동안 10%이상 폭락하는 상황이 연출되는군요. 누적수익률도 20%로 주저않았네요. 그래도 +/-를 오가던 KOSPI보다는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라는게 위안이라면 위안.
어떻게 보면 적당한 시기에 조정이 나와 주었으니, 하반기에 상승을 기대해 봐도 될란가 몰라

2013 상반기 결산 - 주식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KOSPI와 KOSDAQ을 앞서고 있는데, 이 기세를 몰아서 연말까지 양 시장을 모두 이길수 있도록…

2012 결산 – 주식

결론부터 말하면, 년초에 다짐했던 데로 KOSPI(9.383%)와 KOSDAQ(-0.772%)를 이겨서 기분이 좋네요.

1월에 5%대 수익을 내며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다 2-5월 4개월간 손실을 내면서 누적손실 -10% 이상을 기록하는 어려운 시기를 맞았으나, 이때 투자했던 배당주 및 경기방어주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10월까지 상승을 이어왔습니다. 연말에는 유럽사태 및 재정절벽, 배당락 등이 겹치면서 추춤했지만, 다행히 여름과 가을에 거둔 수익을 지켜낼 수는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년간 20.77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누적수익률 11.801%로 작년에 냈던 손실을 모두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