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 발표 후에 어수선한 틈을 타서, 스티브 잡스의 플래시에 대한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긴장감이 애플 진영과 어도비 진영 사이에 흐르고 있는듯 보이네요. 아래 본문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에 대한 어도비 CTO 케빈 린치의 포스팅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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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 3.0 software presentation
3월 17일, 아이폰 OS 3.0 발표가 있었습니다. 비록 4월에 위피 폐지에도 불구하고 3G 아이폰의 출시가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아이폰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0903lajkszg/event/index.html
벌써 사용한지 2년이 된 블백이(EV-W100)지만, 출시 당시에 최고스펙이라는 찬사에 부응하여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있기에… 온간 잡폰들이 유혹해도 흔들림 없이, 아이폰 3.0이 출시되는 그 날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이통사와 단말기 제조사들의 밥그릇 챙기기로 3.0마저 국내 판매가 불발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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