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사면 케이스나 쉴드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전 그냥 생폰에 생패드로 쓰기 때문에 별로 지출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때문에 가방에 돈 좀 썼네요. 기존에 쓰던 가방도 좀 지저분해지고 크기도 좀 큰 편이어서 어차피 하나 사야하긴 했지만, 아이패드 넣고 다니기에 적당한 가방을 구해야겠다는 핑계로 Mandarina Duck 크로스백을 구입했습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매일 12시간씩 일하고 있는 터라, 딱히 쇼핑하러 다닐 시간도 없고… 그냥 저녁 먹으러 나가서 회사근처 매장에서 구입. 동네가 압구정이다 보니 어딜 가도 가격대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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