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입수하자마자 구입한 다이지센 일일사전.

EX-Word(EW-H3100) 전자사전을 동생에게 빌려주고서, 인터텟 사전으로는 한자 입력이 너무 불편하여, 전부터 찜해둔 다이지센 사전을 질렀습니다. 전자사전에 비해서 월등히 큰 화면과 (가상)키보드, 필기입력부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패드의 터치감은 출중하네요. 필기입력 할 때의 매끄러운 감촉과 빠른 반응 속도는 당분간 다른 기기들이 흉내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격이 2,000엔으로, 8,500엔의 고지엔 사전에 비해서 저렴한 것도 장점.
야후 재팬에서 검색해 보면 고지엔(24만 단어)에 비해서 수록 단어가 조금 적은 듯 하지만(23만 단어), 2009년 자료이니 이 부분도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고지엔 사전은 아직 아이패드용 앱이 없다는 것도 큰 단점입니다. 다이지센이 훨씬 발빠르게 대응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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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사면 케이스나 쉴드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전 그냥 생폰에 생패드로 쓰기 때문에 별로 지출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때문에 가방에 돈 좀 썼네요. 기존에 쓰던 가방도 좀 지저분해지고 크기도 좀 큰 편이어서 어차피 하나 사야하긴 했지만, 아이패드 넣고 다니기에 적당한 가방을 구해야겠다는 핑계로 Mandarina Duck 크로스백을 구입했습니다.

프로젝트 때문에 매일 12시간씩 일하고 있는 터라, 딱히 쇼핑하러 다닐 시간도 없고… 그냥 저녁 먹으러 나가서 회사근처 매장에서 구입. 동네가 압구정이다 보니 어딜 가도 가격대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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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에 아는 사람이 미국 출장 간다기에 아이패드와 함께 부탁해서 구입한 아이튠즈 기프트카드.
아이패드는 품절이라 구하지 못하고 기프트 카드만 구입이 가능했다는……
200달러($25 * 8) 중에서 2장은 다른 아는 사람에게 넘기고, 2장은 리딤하고, 4장 남았네요.

아이튠즈에서 애니메이션 UP이랑, 앱스토어에서 iWorks Pages 구입했고……
Numbers랑 KeyNotes는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 구매해도 늦지 않을듯 하네요.

원래는 주로 아이북스에서 책을 살 목적이었는데, 아무래도 책은 킨들이 더 많아서 킨들을 더 많이 이용할 듯 하고,
기프트카드는 앱이나 영화 등을 구입하는데 더 많이 사용할 듯 하네요.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아이패드는 미국 내수용이라 110V용 아답터가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220V 변환 젠더(일명 돼지코)를 연결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아이패드 기본 제공 아답터. (출력전압 5.1V 2.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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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법으로 인해서 아이패드의 통관이 중단되자 마구마구 치솟는 가격을 보면서 마음을 비웠는데, 때마침 아는 사람이 약 2주 정도 사용하던 녀석을 판다기에 재빨리 인수했습니다. 아이폰 상자를 개봉하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매우 깔끔하고 절제된 애플의 포장. 군더더기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구성품이나 상자 내부는 이미 많이 보았을 테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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