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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음악 앱, 아티스트 목록 따라하기

아이패드의 음악 앱에서 아티스트 목록으로 가서 가수를 선택하면, 해당 가수의 앨범 목록이 나옵니다.
위아래로 스크롤을 해보면 앨범 제목과 커버자켓 이미지가 스크롤영역 상단에 고정되어 보이죠. 이걸 jQuery를 사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iPad 음악, 아티스트 목록

다음의 기기 및 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PC의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완벽 지원(jQuery 사용)
IE9, 오페라 부분 지원(iScroll을 사용하여 기능 구현)
iOS 기기(iPhone 3GS 이전, iPad 오리지널 제외) 부분 지원(iScroll을 사용하여 기능 구현)
IE8 이전 버전 미지원
안드로이드 미지원

파이어폭스, 크롬 및 사파리의 경우 jQuery와 scroll 이벤트를 사용하면 이상없이 잘 동작합니다.

그러나 IE9와 오페라의 경우에는 화면 상단에서 레이어가 떨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iScroll을 사용해서 동작하도록 구현 했습니다. 이때 iScroll에 scroll 이벤트가 없고, 휠 스크롤의 거리 등의 문제로 인해, iScroll 4에 약간 수정을 가한 파일을 사용했습니다.

IE8 이전 버전은 iScroll에서 지원하지 않으므로 제외했습니다.

iOS 기기도 대부분 iScroll을 통해 지원하지만, 일부 구형 모델은 속도 문제로 지원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갤럭시 S3, 넥서스원, 베가 등의 단말에서 테스트 해 봤는데, 문제가 많아서 제외시켜 버렸습니다. jQuery로 제어하면 상단 레이어가 떨리고, iScroll을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지는 등 많은 문제들이 생기네요. 게다가 단말기 마다 차이가 나고, 한 기기에서도 브라우저 별로도 다르게 동작하는 등 문제가 있습니다.

IE10 이상 및 윈도우 모바일 등 위에 언급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확인해 보실 수 있으면, 댓글로 결과 알려주세요.

ps. 정말, 웹 작업을 하다보면 IE가 개판이라고 몸소 느끼지만, 모바일 작업을 해보면 안드로이드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는군요.

통신요금 절약하기

통신요금을 절약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람마다 전화, 문자 및 데이터 등 사용량이 다르고, 통신사에 따라서도 요금에 차이가 있으니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지만, 통화나 문자를 적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는 KT에서 구매한 아이폰 3GS를 3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한달 통신비가 부가세 포함해서 2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전화 통화량은 많지 않으며, 아이폰 끼리는 i메세지로 보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카톡을 사용하니 문자도 부족하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도 300MB로 사용에 별다른 불편함은 없네요.

우선 3GS 구매할 때 가입한 i라이트 요금제를 사용할 때의 요금입니다.

6만 5천원 정도에서 단말기 대금(할인적용)을 제외하면 통신비만 4만원 정도 나옵니다. 물론 무료로 통화와 문자를 제공하지만, 전 대부분 남아서 버려지더군요. 아깝긴 하지만 어차피 2년 약정이 걸린 상태라 그냥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2년 약정이 끝난 뒤에 더 저렴한 i슬림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약 3천원 정도 줄어들었네요. 무료 통화, 문자 및 데이터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 그다지 크게 절약되는 것은 아닌듯 보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남아서 버리는 것에 3천원을 낭비하는 것 보다는 효과적이지요.

그나마 i슬림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기 위해서 “표준요금 + 데이터 부가서비스”로 바꿨습니다.

기본 요금 11,000원에 데이터 300MB 부가서비스로 8천원에 부가세를 포함하면 2만원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통화료를 포함한다해도 2만 3천원에 못미치는 수준으로, 약 15,000원을 절약한 셈이지요. 1년으로 치면 18만원이나 되는 제법 큰 돈입니다.

물론 표준요금제는 무료통화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통화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만일 통화료가 만원을 넘지 않는 정도라면, 바꿔볼만 하겠지요.
무료문자도 50개를 주기 때문에 모자랄 수 있지만, i메시지나 카톡 등 다른 서비스와 같이 사용한다면 괜찮겠네요.
데이터 통신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5천원에 100MB 짜리 부가서비스를 사용하여 3천원 정도는 더 아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한 번 산 전화기를 적당히 오래 사용하는 합리적인 소비습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화기를 수시로 바꾸게 되면, 아무리 보조금을 받는다 한들 불필요한 지출이 수반될 뿐 아니라, 약정에 의한 비싼 요금제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폰테크다 뭐다 떠들어 대지만, 정말로 그렇게해서 돈을 벌 수 있는지, 과연 앞으로 벌고 뒤로 까먹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iPad 카메라킷 사용하기


이번 주말에 일본에 다녀오는 지인을 통해서 구입한 아이패드 카메라 킷입니다. USB용과 SD메모리용을 별도로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두 가지가 같이 들어있네요.


아이폰 케이블을 사용하여 아이폰 4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제 3GS로 사진을 찍는 동안 잠시 빌린 아이폰4.
카메라 등을 연결하여 사진을 아이패드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USB메모리를 연결해 보니, 지원하지 않는 장비라고 경고가 뜨네요. USB메모리를 꽂으면 지원하지 않는 장비라고 경고가 뜨고, 사진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USB 메모리에 DCIM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사진을 넣어두면 정상적으로 장치를 인식하고 사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iPad 카메라킷 사용하기 더보기

플래시… 이대로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흥미로운 기사(또는 포스트)가 있어서 링크 걸어 봅니다.
Galaxy Tab Flash Support Shows Flash Sucks?

간단히 정리하면,
플래시 플레이어가 비대하고 버그가 많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플래시 충돌로 인해서 브라우저까지 문제가 생기는 것 때문에, 아예 플래시 플러그인을 별도의 프로세스로 만들어서, 문제가 생기면 플래시 혼자 죽고, 브라우저는 영향이 없도록 했다.
구글은 크롬에, 어도비 플래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고, 내장 플래시 플러그인을 직접 개발했다.
애플은 iOS에 아예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플래시 미지원은 애플의 약점이고, 구글은 애플과 경쟁을 위해 플래시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즈모도의 갤탭 리뷰를 보면, 역설적으로 플래시 지원으로 인한 브라우저 성능 저하 및 빠른 배터리 소모 등의 문제를 겪는다.
어도비가 더 나은 플러그인(최소한 모바일 용이라도)을 내놓지 않는다면, 플래시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플래시 개발자의 한 사람으로서, 암담하네요.
어도비, 어떻게 좀 해봐… 언제까지 까이기만 할건지… 멋지게 애플에 한 방 먹여줘야 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