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파법으로 인해서 아이패드의 통관이 중단되자 마구마구 치솟는 가격을 보면서 마음을 비웠는데, 때마침 아는 사람이 약 2주 정도 사용하던 녀석을 판다기에 재빨리 인수했습니다. 아이폰 상자를 개봉하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매우 깔끔하고 절제된 애플의 포장. 군더더기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구성품이나 상자 내부는 이미 많이 보았을 테니 생략.

32기가 인증샷 ^^

그다지 설명이 필요없는 깔끔한 뒷테.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매끄러워서 떨어뜨릴 수 있다고 걱정하는데, 그 정도로 쉽게 손아귀를 빠져나갈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제법 무게가 나가는 편이기 때문데 들고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거의 책상이나 무릎위에 걸터 놓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떨어뜨리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다만 아이폰도 그렇지만, 책상위에 비스듬이 세워놓고 사용하기는 어렵고, 아래 사진처럼 독과 같이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는 이렇게…


전자 액자로 사용하는 모습. 사용기는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스기모토 유미 이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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