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Apple

  • iPad 카메라킷 사용하기


    이번 주말에 일본에 다녀오는 지인을 통해서 구입한 아이패드 카메라 킷입니다. USB용과 SD메모리용을 별도로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두 가지가 같이 들어있네요.


    아이폰 케이블을 사용하여 아이폰 4와 아이패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제 3GS로 사진을 찍는 동안 잠시 빌린 아이폰4.
    카메라 등을 연결하여 사진을 아이패드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고 USB메모리를 연결해 보니, 지원하지 않는 장비라고 경고가 뜨네요. USB메모리를 꽂으면 지원하지 않는 장비라고 경고가 뜨고, 사진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USB 메모리에 DCIM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사진을 넣어두면 정상적으로 장치를 인식하고 사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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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laxyS가 iPhone 킬러라고???

    어제(7월 2일)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라는 기사를 게제하였고, 국내 언론들은 일제히 이를 인용하여, 영국 언론으로 부터 갤럭시S가 아이폰킬러로 인정받았다는 투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언론플레이가 하루이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아이폰 유저 카페에서도 갤럭시S의 성능이 좋다는 글들을 종종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래도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오늘 아침에 생각을 해보니, 기사의 제목에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더군요.
    “a would-be iPhone killer”
    그냥 “an iPhone killer”도 아닌 “a would-be iPhone killer”. 왜 would-be가 찜찜하냐고요? 사전을 한 번 보시죠.
    dictionary.com > would-be
    네이버 영어사전 > would-be
    Would-be의 뜻은 “~이 되려하는”, “~가 되길 희망하는”, 심지어는 “~인 체하는(pretending to be)”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 킬러가 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현재 그걸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기사 제목은 “(갤럭시S에 대한) 기대에 부푼 삼성이 아이폰 킬러 후보(지망생)를 출시하다” 정도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네요.

    일부 언론은 제목의 의미를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네요.

    • FT “갤럭시S, 아이폰 킬러 가능성” – 한국일보
    • 갤 럭시S, 아이폰 킬러 향해 나가..FT – 헤럴드 생생뉴스
    •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를 향해”…FT – YTN

    그러나 일부 언론은 단정적으로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라 제목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 ”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FT> – 연합뉴스
    • FT· 포브스·라 트리뷴 등 해외언론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 매일경제
    • 英 언론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 – 아시아경제

    기사 내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FT기사의 전문, 혹은 일부를 번역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문장 만은 애써 외면하고 있으니, 다음과 같습니다.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Quote from: FT.com / UK – 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 by Paul Betts and Song Jung-a

    전문가들은, 아이폰4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소비자들이 다른 대안을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S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하드웨어상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가 될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보인다. 이 정도로 해석이 가능한 문장이 됩니다.
    그리고 이 문장은 마지막 결론부로, 결국 기사의 핵심은 하드웨어만으로는 아이폰 킬러가 될 수 없으며, 시장 점유율을 뺏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해야만 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즉, 아직은 아이폰 킬러가 아니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부문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on-I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포스트를 쓰기 위해서 뉴스 검색을 하다보니, 유독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 “갤럭시S, 아이폰 따라잡기 어려워” – 매일경제

    같은 언론사에서도 똑같은 사안에 대해 이렇게 상반된 기사가 나온다는게 신기하군요.

    Sorry, English translation is not available on this post.
    ごめんなさい。このポストには日本語の翻訳を提供しません。
  • Inserting Emoticons on iOS4

    The Emoticon feature is added to Japanese keyboard on iOS4. You had to use additional app to do this. But you don’t have to, now.
    iOS4의 일어 키보드에서 이모티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모지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야 했는데, 별도 앱 설치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iOS4で、日本語のキーボードに絵文字が追加されています。以前には別のアップをダウンロードしなけらばならなかったけど、今はその必要はない。

    Enter Settings > General > Keyboard > International Keyboards menu, then add Japanese keyboards. There are 2 keyboards, Ten Key and Romaji. Add a keyboard that you favor.
    우선 설정 > 일반 > 키보드 > 다국어 키보드 메뉴로 들어가서 일본어 키보드를 추가해 줍니다. 텐키와 로마지, 2가지 방식의 키보드가 있는데, 용도에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텐키가 더 편한듯.
    まず、設定 > 一般 > キーボード > 各国のキーボードに入って、日本語のキーボードを追加します。テンキーとローマ字、二つのキーボードから好きなことを選ぶ。

    Tab the emoticon button on the lower left corner on the Ten Key keyboard.
    텐키에서는 좌측 하단의 이모티콘 버튼을 탭.
    テンキーでは、左下の絵文字ボタンをタッチ。

    On Romaji, enter the numeral input mode first, then tab the emoticon button on the lower right corner.
    로마지에서는 먼저 숫자입력으로 들어가서 우측하단의 이모티콘 버튼을 탭.
    ロマジでは、数入力モードに入って、右下の絵文字ボタンをタッチ。

    The recently used emoticons are displayed, and you can see more emoticons after tab the arrow on the right of the list.
    이모티콘 입력 필드에서 최근에 사용한 이모티콘이 나타나고, 우측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더 많은 이모티콘들이 나타납니다.
    最近入力した絵文字が現れる。右側の矢印をタッチすると、もっと多くの絵文字が現れます。
  • デジタル大辞泉|手書き入力できる本格日本語大辞典!

    일본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입수하자마자 구입한 다이지센 일일사전.

    EX-Word(EW-H3100) 전자사전을 동생에게 빌려주고서, 인터텟 사전으로는 한자 입력이 너무 불편하여, 전부터 찜해둔 다이지센 사전을 질렀습니다. 전자사전에 비해서 월등히 큰 화면과 (가상)키보드, 필기입력부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패드의 터치감은 출중하네요. 필기입력 할 때의 매끄러운 감촉과 빠른 반응 속도는 당분간 다른 기기들이 흉내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격이 2,000엔으로, 8,500엔의 고지엔 사전에 비해서 저렴한 것도 장점.
    야후 재팬에서 검색해 보면 고지엔(24만 단어)에 비해서 수록 단어가 조금 적은 듯 하지만(23만 단어), 2009년 자료이니 이 부분도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고지엔 사전은 아직 아이패드용 앱이 없다는 것도 큰 단점입니다. 다이지센이 훨씬 발빠르게 대응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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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pan iTunes GiftCard

    회사 직원중 한 명이 일본에 노트북 사러 간다기에 부탁해서 구입한 아이튠즈 기프트카드. 전에 미국 앱스토어용 기프트 카드도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일본 앱스토어에서 앱이나 음악을 구입하기 위해 일본 기프트카드도 공수했습니다. 작년에 일본 여행갔을 때 쓰고 남아 있는 엔화로 구입해서 다행이 이번 환율크리는 피했네요. ㅎㅎㅎ


    전자사전 사용하던 걸 동생 빌려줘서 필기인식 되는 사전이 아쉬웠는데, 리딤하자마자 다이지센 사전부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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